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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Equipment2012/01/15 23:20

Scott CR1을 타던 당시 오리지널 핸들바의 낙차가 너무 큰 듯하여 3T의 Ergonova Pro(Drop/Reach: 123/77mm) 모델을 사용했고, Canyon으로 프레임 교체후에 팀 모델에서 사용하는 Ritchey 브랜드의 Superlogic Evolution UD(Drop/Reach: 131/84mm) 모델을 2010.11.29에 주문해서 큰 불만없이 사용했다.


그런데 작년 함백산 주변 라이딩 때 유연성 부족한 몸뚱아리와 디스크 병력의 목 덕분에 경사도가 심한 내리막에서 고통에 가까운 불편함을 경험하고 기존의 에르고노바로 다시 회귀했지만 카본에서 알루미늄으로 변화가 못내 아쉬웠다.

적당한 제품을 찾아보던 중 눈에 들어온 것이 FSA K-Force Light Nano-K Compact라는 긴 이름을 가진 모델.  드랍, 리치가 각각 125, 80mm로 알맞았지만, 고가의 가격 때문에 구입은 보류중 이었다.  그런데 작년말에 체인리액션에서 £100 이상 구입시 다음 구매때 £50 할인을 해주는 행사를 보고 foot pod을 구입하고, 그 결과 주어진 할인 코드를 이용해서 12월초에 주문을 했다.

주문 당시에 Due in Stock인 물품이었지만 할인 코드의 사용조건에는 Out of Stock의 경우만 사용 불가로 나와 있고 코드 적용도 되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정상적인 카드인지 여부를 체크하는 결제만되고 홈페이지의 주문상황도 애매하게 표시되서 '안되면 말고'의 심정으로 절반은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월초 갑자기 결제 승인 문자가 울리고 드디어 배송메일을 수신!  중간에 세관을 거쳐서 할인 받은 금액 대부분을 성실하게 국가에 납부하고 말았지만, 거의 한달 가량이 걸려 드디어 받게 되었다(실제 배송에 소요된 시간은 9일인데 통관에 이틀이 걸렸으니 평균 7일정도 걸린다고 보면 되겠다).
엄청난 크기의 포장이다.  세관에서 온 통관절차 안내 편지에 무게가 무겁게 적혀 있어서 조금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이해가 된다.  절반 이상, 부피로 따지면 90% 가까이 남는 상자라니...
별도의 보관케이스까지 있다.  제품 보호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은데 차라리 가격을 저렴하게 공급하는게 나을 듯.

스펙의 무게는 400mm 기준 185g인데 실제 무게는....
돌멩이 같은거라도 끼얹었나?  알루미늄인 에르고노바 프로와 별 차이 없다.  하여튼 이탈리아 브랜드의 무게 구라는....
이에 비해 리치 핸들바는 실측무게 190g으로 스펙과 오차범위 내이다.



전형적인 콤팩트 타입에 탑부분은 타원형의 모양이고, 후드 부분은 드랍에 비해 좁은 편이다.  모양만 가지고 본다면 에르고노바와 아주 비슷하다.  클램프 체결부의 범위가 넓어서 승천레버도 가능할 듯.

핸들바 교체하는 김에 케이블링 작업도 새로 하려고 주문해 놓았는데 언제 바꿀수 있을지 모르겠다.  스템도 현재 사용중인 특이한 규격의 105mm짜리 Syntace F119에서 스카에게 받은 90mm로 바꿀까 했는데 핸들바하고 브랜드가 영 딴판이라 보류해야겠다.  그리고 케이블링 작업은 처음하는 거라 잘 될지도 의문인데 설 연휴에 도전 예정.


덧.  리치 핸들바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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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efhart
Bike/Equipment2011/12/05 10:15
지금 사용중인 파워미터의 제작사인 Quarq에서는 Qalvin이라는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제공하고 있는데, 아이폰에서는 파워미터가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인 ANT+라는 통신규격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리시버가 필요하다.

WahooFitness에서 ANT+를 이용한 리시버인 Wahoo Key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센서를 제작해서 판매하고 관련 앱도 개발해서 공급하고 있다.

Wahoo Key와 Qalvin을 이용하면 파워미터의 상태도 점검을 할 수 있고, Slope도 조정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매뉴얼과 앱은 진작에 다운 받아 놓고, 활용도가 높지 않다는 것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한달전 쯤에 모 중고장터에 나온 것을 보고 바로 구입해 버렸다.

그런데 막상 사놓고 파워미터의 상태를 점검한 이후에는 쓰임이 많지 않자, 활용도를 높이자는 생각으로 Garmin의 Foot Pod까지 추가 구입.  지름의 연쇄작용이 발생하고 말았다.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중력센서가 내장되어 신발에 장착해서 걸음을 걸으면, 보폭과 걸음횟수 등을 측정해서 ANT+를 이용해 달리기나 기타 운동용 소형 컴퓨터에 전달해주는 도구이다.  관심이 있는 분은 이쪽 각종 관련 기기의 전문가인 DC Rainmaker의 블로그에서 자세한 설명과 이용법을 참조하시길(워낙 리뷰한 기기가 많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각종 지름신에 시달릴 수 있다는 점을 주의!).

오른쪽이 Wahoo Key, 왼쪽 위가 Foot Pod의 본체, 아래가 신발에 고정할 때 쓰이는 클립

구입한 이유는 달리기를 추가해서 철인3종에 도전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고, 올 봄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 주변을 거닐기 시작하다보니 산책, 또는 걷기의 즐거움도 새삼 느끼게 되었는데 이것도 어찌보면 하나의 운동이니만큼 일기를 쓰는것처럼 관리를 해보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폰에 Wahoo Key만 끼우고 앱을 백그라운드로 구동시키고 걷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

그래서 앱스토어와 Wahoo의 홈페이지에서 몇가지 활용 가능한 앱을 검색해서 설치해 보았는데 무료앱중에는 그닥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Wahoo에서 제작한 WahooFitness라는 앱을 설치해보았는데, 와후! 이런 앱이 무료라니.... 완전 물건이다.

세부 설정 화면인데, 윗쪽의 가려진 부분에는 자신의 이메일을 적어넣게 되어 있고, 기본적인 사항을 입력한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아래처럼 다양한 Fitness 프로그램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내가 사용중인 것을 체크하고 계정에 필요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연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하면,


운동이 완료되면 히스토리로 들어가서 내보내기를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고 각각의 버튼을 누르면 미리 입력해 놓은 계정으로 업로드되는 방식이다. 이메일을 이용한 내보내기는 송신인이 support@wahoofitness.com로 설정에서 입력한 이메일로 수신이 되고, pwx, tcx, csv,wf 의 4가지 형식으로 파일이 첨부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다.  내 경우는 SportTracks와 WKO+로 관리.
그런데 웹을 이용한 메일계정으로 수신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첨부된 파일 명이 워낙 길고 특수문자가 들어있는 때문인지 저장할 때 확장자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서 손을 좀 봐줘야 한다.


운동 종료후 저장을 하고 난 뒤에 히스토리는 아래처럼 정리되고,


맵을 선택하면 구글맵에 지나온 경로를 보여준다.


달리기 뿐 아니라, 자전거 타기를 지원하는 케이던스 센서만 있으면 운동 거리, 속도, 평균 페이스 등 Garmin과 같은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항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기록, 관리할 수 있다.  단점은 Wahoo Key가 자체전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아이폰의 전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사용시간이 아주 길지는 않다.  배터리가 90% 정도로 표시된 상태에서 3시간30분 정도의 걷기를 하고 난 뒤 40% 정도의 배터리가 남아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추가의 전원 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백라이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라이딩용으로 활용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된다.


11.12.19. update 잘못된 정보라서 내용을 정정(http://beefhart.tistory.com/62)
그리고 추가적으로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WKO+에서 자전거 타기와 동시에 걷기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는데, 파워미터를 사용할 경우 TSS라는 수치를 가지고 피로도를 관리하지만 Foot Pod을 이용한 달리기의 경우에 WKO+가 TSS의 형식으로 지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별도의 운동선수 계정을 이용해야하고, 심박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  물론 매일 심박계를 속옷처럼 차고 다닐수도 있겠지만, 걷기가 달리기에 비해 심박이 많이 올라가는 것도 아닐테고, 달리기를 하면서 역치를 다시 측정해야 하는 등 귀찮은 것이 많아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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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efhart
Bike/Equipment2011/09/23 17:05

가민의 네비게이션은 지도를 임의로 편집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것을 위해 MapSource®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런데 사이클용 Gps인 Edge시리즈, 그 중에서도 500은 네비게이터 기능이 없기 때문에 번들 CD에 맵소스가 들어 있지 않은 것으로 기억된다.

예전에 305를 사용하면서 Route 기능을 이용한 라이딩 코스를 만들때 맵소스를 사용하고 나서 500으로 넘어온 이후에는 주로 Course 기능과 TrainingCenter에서 코스포인트 정도만 쓰고 있었기 때문에 맵소스를 써볼 일이 없었다.

하지만 어제 새벽에 라이딩 코스를 급하게 작성하다보니 피곤함에 정신이 없어서 코스포인트를 TC가 아니라 맵소스에서 붙여 넣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달 초에 컴퓨터 보드를 바꾸면서 운영체제를 갈아엎고 난 뒤에 맵소스를 다시 설치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가민 홈페이지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했는데.....

이런!  설치가 안된다.
64bit 윈도우 때문인지, KOTM 때문인지 분간이 되지 않아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보았지만 계속 설치 중단.
구글로 검색을 해보니 컴퓨터에 설치된 지도가 원인이라는 포스팅도 있어서, 하드 한 구석에 처박혀 있던 사용자 등록 지도를 여기저기 폴더에 붙여넣기 해보기도 하였으나 마찬가지.  지도의 경우에는 TC만 설치되어 있어도 문제가 없다는 가민 포럼의 글을 보고나서 설치 오류 메세지를 보니 이전 버전의 맵소스가 컴퓨터에 없어서 가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업그레이드용 파일로는 설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전에 설치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하림이가 이런 문제가 있어서 나에게 물어보았고 제대로 답을 못주었던 기억이 난다.
늦은 밤이라 전화로 물어볼 수도 없고, 구글에서 재검색해보니 레지스트리를 건드려야 한다는 것도 있고....
검색어를 install을 넣어 다시 검색 시도.

유레카!!

http://www.mydigitallife.info/download-garmin-mapsource-for-free-and-install-without-media/

요약하면 이렇다.

1. 해당 맵소스 프로그램을 다운
2. WinRar을 이용해 폴더에 해당 프로그램을 풀기
3. 풀어놓은 폴더에서 MAIN.msi 또는 MSMAIN.msi를 설치
4. Setup.exe를 실행
※ 꼭 3, 4번의 순서대로 할 것

쓰고 있는 기기가 루트 기능이 없고 따로 네비게이션용 지도를 제작할 것도 아니라 꼭 컴퓨터에 설치해 놓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날이 갈수록 쇠퇴하고 있는 기억력과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기록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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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efhart
Bike/Equipment2010/06/20 00:34
자전거를 타면서 첫번째 구입한 헬멧은 OGK Entra.
처음으로 선택한 것이라 사이즈 문제도 있고 별로 예쁘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Bell의 Sweep을 추가로 구입하고 난 이후에 사용빈도가 적어져서 중고장터에서 처분했다.

Sweep의 만족도가 높아 삭소뱅크 팀이 사용한 Volt가 출시되자 마자 추가로 구입하였으나 작년 5월의 화천라이딩 대자빠링 때 장렬하게 내 머리 대신 산화하였고, 자빠링의 일부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한 단골샵 주인장이 대체품으로 제공해준 OGK Mostro 역시 몇 번 사용하지 못하고 분원리 라이딩 도중 맞닥뜨린 도로포장 공사 구간에서 넘어지면서 깨지는 바람에 공사 시공사로부터 일부 보상을 받고 Sweep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비교적 오랫동안 쓰다보니 내부 패드가 많이 낡게 되었고 Sweep 역시 작년 2월초 시즌 개시를 하며 몸풀러 나간 남한산성 라이딩 때 슬립하면서 깨지지는 않았지만 긁혔던 경력(그러고 보면 작년 자빠링 경력이 화려하구나)도 있고 최장수에 따라 조금은 식상해져서 기분전환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새로운 헬멧을 구입하려고 마음먹게 되었다.

여러 제품을 둘러보던 차에 마음에 들었던 것은 Uvex의 FP3.0.  자전거 프레임과 같은 나라의 제품이고 꼼꼼한 마무리와 편의성이 마음에 들어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소문하여 착용을 하러 갔는데...

이전 제품인 FP1.0과는 다른 사이즈 기준 때문에 작은 것의 경우에는 동양인 특유의 두상 덕분에 옆이 끼어서 억지로라도 들어가지 않는 사태가 발생.  게다가 꼼꼼함 덕분에 옆부분 모서리 내부까지 아우터 쉘로 덮여있어 두들겨서 사이즈를 늘릴 수 있는 여지조차 없었다.

큰 사이즈의 경우에는 특유의 조절 기능 덕분에 착용에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착용한 모습은 바로 '모여라 꿈동산' 초대권;;;

Quick Step의 스폰서인 BBB의 Falcon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차순위로 올려놓았었지만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관계로 실제 착용 모습이 자신이 없어 해외에서 구입하는 것은 포기하고 오프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모델로 한정하고 재탐색하였다.

Giro의 Ionos, Atmos는 사용자가 많아 흔한감이 있고 ProLight은 일호형의 강력추천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살짝 마음에 들지 않아 가벼운 것은 Mostro의 경우처럼 쉽게 깨진다는(충격을 받은 헬멧은 눈에 보이는 크랙이 없어도 교체해 주는 것이 좋고, 쉽게 깨지는 것이 잘 보호해준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유를 붙여 탈락시키고 헤메이던 중, 우연히 써보게 된 Lazer의 Genesis가 잘 맞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Lazer의 Genesis는 Sweep을 구입할 때 월드챔피언 모델을 써보았는데 머리가 큰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헬멧으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잘 맞지 않는 느낌이었고 살짝 위화감이 드는 디자인이어서 별로 고려하고 있지 않았었다.  같은 회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Hellium은 거의 비슷하지만 살짝 변경된 디자인과 매트 블랙 색상이 괜찮은 느낌이어서 최종적으로 시착을 해보러 갔다.

전시된 모델중에서 골라서 써보았는데 조절장치를 최대한 늘린 상태에서 살짝 빡빡했지만 쪽모자를 쓴 상태에서도 착용이 가능했는데도 불구하고 무려 가장 작은 사이즈!!!


그러나 아쉽게도 매트블랙 색상은 국내에 재고가 없다고 한다.
또다시 위글의 힘을 빌려야 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특정 모델의 가장 작은 사이즈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자부심(?)은 매트블랙은 한여름에는 덥기만 하고 어두운 계통의 색상은 프레임과의 맞춤은 될지 모르지만 본인과 별로 맞지 않으며, 고글의 색상도 붉은색이고 라파 제품중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클럽져지의 색상 역시 빨강이라는 이유까지 끌어들이며 구입하게 만들었다.


집에 와서 고글까지 끼고 다시 착용해보니 시착할 당시와는 다르게 터번을 두른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ㅠㅠ
특유의 두상과 사용자의 원바탕이 그러니 어쩔수 없는 일이고,

아직 라이딩 전이라 본격적인 느낌은 알 수 없지만 편리하게 한손으로도 조임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Rollsys Fit과 Sweep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턱끈은 살짝 가벼워진 무게와 더불어 만족스러운 부분이고, 이번에는 오래오래 사고없이 쓸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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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efhart
Bike/Equipment2010/06/19 23:38
작년에 Canyon Ultimate CF SLX 프레임을 세일기간 중 구입해서 2009.10.05에 배송받았을 때 프레임 셋에 포함된 싯포스트는 이전에 사용되던 Ritchey의 제품이 아니라 FSA의 제품이었다.

물론 일반적인 제품은 아니고 Canyon의 주장에 따르면 자기네 제품에 맞도록 특화된 VCLS라는 기술이 접목되어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제품이라고 하지만, 제조사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뭐하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FSA의 싯포스트와는 마킹과 도색이 살짝 다른 제품이다(Ritchey VCLS 제품도 마찬가지일 듯).


하지만 무게는 Ritchey 제품에 비해 한참 무거운 230g대(별도로 기록해 놓은 것이 없어 정확한 무게는 아니다)라 조금 불만이 있었지만 특별히 교체할 필요는 느끼지 못해 이후 1,500여 km를 사용해 오던 중, Canyon에서 새로운 Basalt(현무암에서 추출한 섬유를 이용하여 만든) 소재의 싯포스트를 선보여서 관심목록에 두게 되었다.
Basalt 싯포스트는 Ritchey VCLS에 비해서도 탄성이 높아서 좀 더 충격흡수에 유리하다는 설명이었고 무게도 175g으로 크랭크 교체로 증량이 된 자전거의 경량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뭐 제조사의 신제품 자랑이야 언제나 뻔한 것이어서 비교적 평상심을 유지하고 있었고 홈페이지의 재고 표시도 구입이 불가능한 상태여서, 비교적 먼 후일에 구입하려고 미루어두고 싯포스트 길이나 잘라서 무게나 줄여보려고 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크랙이 발견되었다.

항상 규정 토크에 맞추어 클램프를 체결하였음에도 사진과 같은 크랙이 발생한 이유는 디자인 상을 받은 비대칭형의 싯클램프 구조가 한 몫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어느날 갑자기 Canyon 홈페이지에 재고가 확보된 것을 확인하고 환율변동을 예의 주시하고 있던차에 때맞추어 후배가 유럽으로 출장을 간다는 소식을 듣고 그 편에 배송을 하기로 하고 주문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가 발생...
예상보다 Canyon측의 주문 진행 처리가 늦어서 후배의 귀국전까지 배송을 받지 못할 수도 있게 되어, 부랴부랴 주문 변경 이메일을 보냈지만, 메일을 확인하지 않고(!) 주문을 진행해버려서 또다시 버벅대며 국제전화 통화까지 해가며 독일인 특유의 고지식한 일처리를 벗어나는 노력을 약속(단순한 립서비스는 아니었다는 것을 나중에 수령여부를 확인하는 이메일을 받고서 알 수 있었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머나먼 유럽 어딘가에서 물품이 행방불명이 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아슬아슬하게 받을수 있을지 없을지 애매한 상황에서 트래킹 정보상 무려 하루씩이나 한군데에서 움직이지 않고 멈추어버리고...
거의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있을 때, 감격스럽게도 후배의 귀국 당일 낮에 현지에 도착이 되었다(Very thanks to 상준!).


역시 아직 본격적인 시승전이라 다른 것은 모르겠고, 독일 제품 답게 스펙상 무게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잘라버린 FSA 싯포스트의 무게와 별 차이가 없어 감량은 실패(몇 그램은 줄었지만...).  더불어 의심이 가는 클램프도 다른 제품을 같이 주문하여 교체해주었다.

물론 어찌할 방법 없이 몇글자가 싯튜브 안으로 들어가버린 것은 많이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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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efhart
Bike/Equipment2010/06/19 18:45

캐년을 구입하면서 Scott CR1 때부터 사용한 케오클래식 페달을 교체해줄 생각은 진작부터 하고 있었다.
아쉬운 인심 덕분에 다른 회사의 페달로 이동하는 것은 언감생심...

같은 회사의 카본Ti 모델을 유력한 후보로 고려하던 중, 동 모델의 생산이 새로운 모델의 생산으로 중단되었다.
2009년부터 룩과 타임에서 금속 소재의 스프링이 아니라 카본을 이용한 페달을 바이크쇼에서 선보이기 시작했고 올해초에 드디어 시장에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굳이 사라져가는 모델을 구입할 이유는 없어졌고 인내심을 가지고 세계 곳곳의 온라인 샾을 주시하던 차에 위글에서 비교적 괜찮은 가격에 새모델을 구입하게 되었다.

2010. 2.22. 도착한 페달은 페달 본체와 함께 이지그립 클릿과 인디케이팅 클릿 각 1쌍, 클릿 커버까지 들어있는 구성으로 오히려 저렴하게 구입하였다는 해괴한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다.

무게는 일반적인 로드바이크 페달로는 더 이상 가벼운 것이 없는 수준..


카본 스프링은 체결강도가 12Nm로 16Nm는 사진의 노란 띠 대신에 붉은 띠가 있지만, 구입 당시에는 출시가 되지 않은 상태로 프로에게만 제공이 되는 모양이다.  스프링만 별도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룩에서는 별도로 카본 스프링을 판매하지 않고 있고, 교체 방법에 대해서도 따로 언급해 놓은 것이 없는 상태.


내 경우에는 페달의 장력을 최저로 해놓고 쓰더라도 페달링 도중 이탈이 일어난 경우가 한 번도 없는 소형 엔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라이딩 후반에 다리 힘이 빠질 때 오히려 클릿 분리가 어려울 때가 있을 정도이지만, 같은 모델을 사용하는 동호회 후배의 경우에는 가끔 빠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으니 구입하려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룩에서는 2010년 모델부터 Max 시리즈로 사진에 보이는 페달 베이스가 넓어진 모델을 내놓고 있다.
블레이드의 경우 Max라는 모델명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이전 모델에 비해 넓어진 베이스를 가지고 있고 클릿과의 접촉면을 금속으로 바꾸어 놓았다.

넓어진 부분의 효과에 대해서는 내 경우에는 살짝 긴가민가 하는 정도로, 룩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꼰타와 제조사가 선전하고 있는 효과는 잘 모르겠다.
제조사 입장에서 볼 때는 뭔가 새로운 것이 있어야 기존 제품의 사용자들이 바꿈질을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내가 살고 있는 시대의 효용보다는 감성을 자극하는 자본주의의 특성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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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efhart
Bike/Equipment2010/06/19 18:00
조금은 독특한 취향과 메이커의 최신기술을 적용한 휠이라는 광고에 마음을 빼았겨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단골 샾에 들러서 구입 가능한지 문의했다가 운좋게 괜찮은 가격에 손에 넣게 되었다.

전에 사용하던 DuraAce 7850 C24 Tubular의 경우 무게나 강성에서는 큰 불만이 없었지만 그룹라이딩을 하다가 서툰 내리막 실력과 평지에서 흐를 경우 그룹에 따라붙는 것이 벅찬 경우가 많았는데 모자란 체력과 실력보다는 애꿎은 휠에 그 죄를 뒤집어 씌우고 교체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라이트웨이트와 마빅CCU 등 다른 휠도 고려해 보았지만 라이트웨이트의 경우 휠 트루잉의 필요가 없지만 만약의 경우 되살리기 어렵다는 것과 CCU는 비슷한 림 높이에 무게도 거의 차이가 없다는 점 때문에, 303이 루베 구간에서도 큰 문제 없이 사용되었다는 사실과 제조사에서 측풍에 강하다고 선전하는 것에 마음이 움직이게 되었다.  물론 얄팍한 주머니사정도 한 몫 했지만...

한달여를 기다린 끝에 입고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2010. 3.20. 샾에 방문해서 받아본 첫인상은 기대했던 것 보다는 평범했다.
림의 폭이 두꺼워서 그런지 좀 투박한 인상인데다가 타이어 부착면의 니플 구멍의 마무리가 썩 깔끔한 편이 아니었고 림 속에서 달그락 대는 카본 조각(진공 청소기로 겨우겨우 해결) 소리와, 운송 과정에서 허브쪽 그리스에 상자 먼지가 많이 달라 붙어 있는 상태로 만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게는 제조사에서 밝힌 스펙보다 더 가벼웠고 이후 현재까지 약 890km를 타 본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다.


휠셋 교체후 첫번째 라이딩에서 평지에서 드래프팅이 훨씬 수월해진 것을 바로 느낄수 있었고 조금 벌어진 거리를 속도를 올린 이후 계속 같은 속도를 유지해 따라붙는데도 이전 휠에 비해 용이해졌다.

두툼해진 림 덕분에 브레이크 조정에 살짝 애로사항이 있지만, 제조사의 선전처럼 측풍에도 일반적인 하이림보다 영향을 덜 받는 듯 하고, 첫번째 사용하는 하이림이기 때문에 확실하다고는 말할수 없겠지만 측풍에 대한 컨트롤은 이전 휠에 비해 크게 차이가 없다.  그리고 림폭이 증가해서 23mm 타이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코너링, 특히 내리막 코너링이 훨씬 용이해졌다.

오르막에서는 DuraAce에 비해 단단하게 힘을 받쳐주는 느낌은 조금 덜하지만 조금 더 가벼운 무게로 크게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스포크 갯수가 앞 18개, 뒤 24개 임에도 적정 공기압이 낮아 살짝 물렁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캐년 프레임의 딱딱함을 어느 정도 상쇄해주기 때문에 100km가 넘는 라이딩에서 피로감을 조금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듯 하다.

림의 높이가 45mm로 시장에서 애매한 위치로 볼 수도 있지만(덕분에 단골 샾에서 같이 입고시킨 캄파 허브 303은 아직도 재고 상태이다), 언덕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서 올라운더 휠로 적격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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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efhart
Bike/Equipment2009/10/31 18:10

This Sunday, September 27, Cadel Evans became world champion with a biking Canyon, not the colors of the rainbow-colored sky, but of Australia. Nobody doubts that the German mark will provide an opportunity for a bike to match her new coat.
The opportunity was too good to write a little test of this bike that we have the chance to use for just over 5 months.

이번 일요일, 9월27일, 케이델 에반스는 무지개 하늘색이 아닌 오스트레일리아 색깔의 캐년 자전거를 타고 월드챔피언이 되었다.
어느누구도 그 독일회사의 마크가 그 새로운 자전거 색깔에 맞는 기회를 갖게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겨우 5개월동안 사용해본 이 자전거에 대한 테스트를 쓰기에 좋은 기회다.



Canyon colors Cadel Evans of Australia ... a special painting to celebrate his world title?
오스트레일리아의 케이델 에반스 캐년 색상... 그의 월드타이틀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페인팅?


Presentation:
  소개

For novices or distracted, Canyon, is this German brand that sells its bikes through its website.
The reasons?  According to them, these direct sales to consumers can have more direct contact with their customers and allow them to move more easily produce the desires of users.  Another reason, intermediaries that are importers, wholesalers and retailers are deleted, which has the effect of lowering the selling price of the equipment, but also to stay one step ahead of the competition.

초심자와 같은 사람들에게, 캐년은 자기 자전거를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는 독일 브랜드이다(역주: 그렇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 뜻인듯).

이유는?  그들에 따르면, 이렇게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좀더 소비자들과 직접 접촉할수 있고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좀 더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또다른 이유는, 수입상, 총판, 소매상과 같은 중개인들이 없어짐으로써 용품의 판매가를 낮출뿐 아니라 경쟁을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

Canyon Ultimate CF:  캐년 얼티메이트 CF

Earlier this season, Canyon has offered his services to the Silence-Lotto team to finally enter the world of the UCI Pro Tour.
Indeed, Canyon had already made a foray into platoons with pro team Unibet.com who had put the key under the door, unable to ride in all countries with his sponsor on the back. Thus equipped Canyon Ultimate CF (not SLX, for reasons of weight) with a Campagnolo Record group (not the super record, still subject to weight) and Mavic wheels that the band Evans and Gilbert part in the assault of the largest road races in the world.

이번 시즌 초반에, 캐년은 실런스-로또 팀에 서비즈를 제공하여 마침네 UCI월드프로투어에 입성하게 되었다.
사실, 캐년은 지금은 투어를 떠나버린 프로팀 Unibet.com과 함께 발을 들여놓았었는데,  그의 스폰서를 등에 업고 모든 국가에서 진행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에반스와 질베르 분대가 캐년 얼티메이트 CF(무게 문제때문에 SLX가 아니다)에 캄파뇰로 레코드 그룹(역시 무게 문제때문에 수퍼레코드가 아니다)에 마빅 휠을 갖추고 세계의 가장 큰 로드 레이스로 진격했다.


From my side, with a slightly different version, mounted with a SRAM Red group that I went out to conquer the roads of Alsace and Lorraine.
알사스와 로렌의 도로를 정복하러 나간 스램 레드 그룹을 장착한 약간 다른 버젼.

The Canyon of the test, the matte black color looks very good indeed!
매트 블랙 색상의 캐년 테스트차는 아주 멋져 보인다!

First impressions:  첫인상

Coming from a scott addict, I immediately found my position in the Canyon, however, of having set the seat back up.
Indeed, the relatively large angle of the Canyon, is the position further.  A bicycle built for attack on!

스캇 애딕을 탔었지만, 안장을 뒤로 조정하고 나는 바로 캐년에서 포지션을 찾을 수 있었다.
캐년의 상대적으로 큰 각도는 포지션이 좀더 전방을 향하도록 한다.  공격을 위해 만들어진 자전거다!
 
Once started, the first sensations are those of a rigid, especially on the front of the bike!
This fork conical 1 ¼''on top and 1 ½''at the base and the oversized head tube stiffness bring evil to the front of the bike!
Nothing moves ... downside, the bad roads are much less oily than the Scott. We can not have it all. For the rest of the bike much more rigid, no sensation of floating in a sprint or reminders, with comfort, if not the best, remains largely reasonable.
We were able to conduct exit 5 to 6 hours without being broken by a bike too hard.

출발하자 처음느껴지는 감각은 단단함, 특히 자전거의 앞부분의!
1 1/4인치 탑과 1 1/2인치 베이스의 원뿔형 포크와 오버사이즈 헤드 튜브는 자전거의 앞부분에 굉장한 딱딱함을 가져온다.
아무것도 흔들리지 않는다... 다른 한편으로 나쁜 도로들은 스캇보다 훨씬 덜 부드럽다. 우린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  자전거의 나머지 부분은, 훨씬 더 단단하고, 스프린트나 되칠때의 흔들림의 느낌은 없으면서도 최상은 아니지만 대부분 적절하게 편암함이 남아있다.
너무 단단한 자전거에 의해 망가지지 않고 5-6시간을 탈 수 있었다.



And after?  그리고 이후에?

Once they took their brands, this bike is a real treat. A rigid bike, player, who always encouraged to grow more, without being demanding during long trips or outings during recovery.

그들의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면, 이 자전거는 진정한 즐거움이다.  긴 라이딩이나 회복 라이딩 도중에 필요이상으로 까다롭지 않고 언제나 좀 더 쏟아붓도록 하는 단단한 자전거다.

What benefits?  장점?

Seduced by the mark, I think my next bike will still be a canyon, it must be noted few minuses in Canyon:

마크에 유혹당해, 내 다음 자전거는 여전히 캐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캐년의 몇가지 단점을 적어야겠다
 

- Although for me the delivery was performed 2 weeks after the due date, late recurrent and most important, have already been recorded.  For my part, it still was worth the wait.
- Spare parts relatively expensive if you want to change the stem or headset, be aware that charges are moving away from standard models.  Furthermore it is of specific models that are available at Canyon, hello hostage-taking! Count 80 € for a headset.
Canyon, taking a market share of the conventional system, some dealers will see an evil eye that you asked them for repairs on your Canyon. Think about it before ordering, although from my point of view, a good bicycle shops must accept repair all brands

- 내 경우 예정일로부터 2주후에 배달되었지만, 지연이 재발되고 있고 무었보다도 중요하게 그런 기록이 있어왔다.  그 기다림에 그럴만한 가치는 있었지만.
- 예비 파트가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스템이나 헤드셋등을 교체하길 원한다면 표준 모델에서 옮겨가는데 비용이 든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캐년에서만 입수할 수 있는 특정 모델은 인질 잡기다!  헤드셋 하나에 80유로나 한다.
- 캐년이 전통적인 시스템의 시장의 몫을 차지함으로써, 몇몇 딜러들은 캐년의 정비를 의뢰한다면 당신을 악의에 찬 눈초리로 쳐다볼 것이다.  내 관점으론, 좋은 자전거 상점은 모든 브랜드의 수리를 받아들이겠지만, 주문하기 전에 고려해야 한다.

In conclusion  결론

Very stiff without being too demanding, this bike will suit both the most powerful steeds as cyclists, race trend anyway!
Of an excellent value for money, certainly the best view of the unusual layout, this framework has nothing to envy to the most exclusive management market. For € 1499, or substantially less in times of discounted Canyon, or licensees, you can enjoy the same bike as all the recent world champion! Hoping that this title will not explode rates coming models! Know that there are still 700 € difference between a CF Ultimate 2005 and Ultimate CF SLX 2009 (which became the standard in 2010). Come gentlemen from Canyon is to direct sales, it zaps a lot of middlemen so please, keep your prices attractive!

필요이상으로 까다롭지 않고 매우 단단한 이 자전거는 싸이클리스트로써 가장 강력한 준마임과 동시에 자전거 경주의 경향이다.
아주 훌륭한 가격에 합당한 가치가 있고, 아마도 일반적이지 않은 설계라는 더할 나위 없는 관점에서, 이 뼈대는 가장 유행의 첨단을 걷는 시장에서도 부러워할 것이 하나도 없다.  1499유로, 또는 캐년의 세일기간 동안에는 훨씬 싸게, 현재 월드챔피언과 같은 자전거를 즐길수 있다!  새로 나오는 모델의 가격이 이 타이틀을 폭파해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CF 얼티메이트와 2005년식과 얼티메이트 CF SLX 2009년식(2010년에는 이 모델이 표준형이다) 사이에는 700유로의 가격차가 있다는 것을 안다.  캐년의 신사들이여 많은 중간상들을 건너뛰는 직접판매 방식으로 계속 매력적인 가격을 유지하기를!

by Samuël


P.S.  캐년에 대한 정보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다시피해서, 캐년 Ultimate CF SLX를 얼마전부터 타게 되었다는 약간의 책임감에  Roues Artisanales에서 가지고 와서 번역해 보았다.  아직까지 영문판이 나오지 않았고,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불어 실력 덕분에 Google 번역을 이용 영문으로 번역한 것을 재역했고, 영문번역이 이해되지 않는 곳은 Yahoo! 바벨피쉬를 참고했다.  처음 의도와는 상관없이 의역과 직역이 짬뽕되었고, 모든 오역은 내 책임이다.  막상 끝내놓고 보니 자전거 자체에 대한 쓸만한 정보는 많지 않다.  그냥 딱딱하다는 얘기뿐... 역시 일본 테스터의 설레발이 세계 최고이지만 캐년에 대한 리뷰는 본문에 언급된 특성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리라 생각된다.  따라서 그냥 대강의 의미만 이해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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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efhart
Bike/Equipment2009/09/29 22:25

2008. 2월, 전년도에 왕창 들어간 병원비 덕택에 환급 받아 마련한 자전거.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정산이" 쯤 되려나.
조금씩 욕심을 내다 보니 처음 나올때의 부품은 많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안장-크랭크-핸들바-스템-싯포스트-구동계의 순서였던 것으로 기억)

어쨌든 본격적인 로드 생활을 함께 하고 지금까지 거의 3,000km를 함께 하며 넘어지기도 많이하고 이곳저곳 같이 해준 놈이다.
 
조만간 그 자리를 내주게 될 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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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ef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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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Equipment2009/09/28 22:16
이미 내손을 떠나버렸지만 2007년 4월에 구입한 내 생애 첫번째 자전거다.
(엄밀히 따지면 두번째겠구나. 회사에서 받은 중국산 접이식 자전거가 있었으니)
몇달을 고민해서 나름 엄청난 가격에 구입했으나 구입하자마자 이런 저런 일도 많았고, 허리까지 다쳐서 본격적으로 타게 된 것은 10월이 거의 지날 때 쯤이었던 듯하다.

신기하게도 자전거를 타면서 조금씩 몸이 좋아지게 되었고 열심히 타본다고 평로라까지 구입하고 또 이리저리 손 본다고 정체성도 많이 잃게 만들었다.

결국에는 지금의 로드에 발을 들여놓게 해준 계기로써 나와의 인연은 다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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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efh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