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내용은 위의 글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먼저 위의 글을 읽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이 글에서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1. 구글어스로 경로 작성하기
구글어스로 라이딩할 곳의 도로를 따라 경로를 만듭니다.
구글어스에서 작성한 경로는 나중에 맵소스 프로그램에서 트랙으로 이용됩니다.
상오기님이 정리한 것을 먼저 참조하시고..
구글어스의 메뉴에서 경로를 선택하면 새로운 팝업창이 뜨는데 이것을 화면 한 구석에 띄워 놓은 상태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305의 경우 편집가능한 지도를 제공하지 않고 특정한 경우 외에 네비게이션 화면에 트랙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진행해야할 도로 전체를 따라 완벽하게 경로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중간에 특별히 헷갈릴만한 갈림길이 없고 계속 기존 도로를 따라 진행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래처럼 나중에 웨이포인트(지도상에서 나중에 중요한 지점으로 표시되는 것을 말합니다)로 사용할 지점 정도만 표시해 줍니다.

진행방향이 바뀌거나 복잡한 경우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지정을 합니다.
아래 그림은 큰길에서 작은 도로로 벗어나 진행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노란색 원안의 도로에서 진행방향이 두번 바뀝니다.
여기에서 경로가 꺾이는 부분에서 웨이포인트로 사용하게 될 지점을 두개 추가했습니다.
Tip. 진행방향이 바뀌는 바로 그 지점보다는 10여m 진행한 방향에 웨이포인트를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305의 네비게이션 자체가 웨이포인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특정 지형물에 집착해서 너무 멀게 지정하면 또다른 부작용이 생깁니다(아래에 적어두었습니다).
그런데 305는 웨이포인트에 근접하게 되면 화면이 전환, 확대되면서 트랙을 보여줍니다(gimrim님이 쓴 글 참조).
따라서 아래와 같이 복잡한 진행방향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단순하게 웨이포인트만 추가하는 것보다는 좀 더 세밀하게 도로를 따라 경로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실사용을 하면서 잠시 정상경로를 벗어나 헷갈렸던 지점입니다.
웨이포인트가 갈림길에서 조금 떨어지게 작성을 해서 그랬는지 정확한 길을 못찾고 다른 길로 진행을 했습니다.
네비게이션 화면에서 진행해야 하는 다음 웨이포인트와 수백미터 차이로 언덕 양쪽으로 진행해야하는 도로와 잘못 들어선 도로가 엇비슷한 평행으로 길이 나있어서 더욱 헷갈렸습니다.
결국 네비게이션 덕분에 가던 길을 돌아와 다시 정상 경로로 진행했지만, 구글어스의 오차가 있을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위에서 적은 것처럼 좀 더 세밀한 경로 작성이 필요할 듯 합니다.

굵직한 지점만으로 작성한 경로입니다.
실제의 도로정보와 초록색으로 표시된 경로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단순한 직선도로가 많아서 실사용에 무리는 없습니다.
305와 맵소스 프로그램 자체가 다음 웨이포인트 방향으로 최단거리 경로를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작성된 경로를 저장>다른이름으로저장에서 확장자 kml 파일로 저장합니다.

2. 파일 변환
가민 맵 데이터는 확장자가 gdb 입니다. 준비한 GpsBabe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kml 파일을 gdb 파일로 변환합니다.

3. 맵과 경로만들기
gdb로 변환한 파일을 MapSource 프로그램에서 엽니다.
파일을 불러들이면 프로그램 좌측공간에 보이는 트랙탭을 클릭하면 하단에 트랙의 명칭이 보입니다.
이것을 우클릭해서 "선택된 트랙 지도에 표시"를 선택합니다.

이제 위의 트랙위에 우선 웨이포인트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지명이 표시되는 다음맵과 구글어스등을 이용해서 웨이포인트를 넣어주었습니다.
위쪽 3번째 사진의 도로를 다음맵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다음맵의 로드뷰를 이용해서 주변 경관과 특정 건물을 찾아 웨이포인트의 명칭으로 활용했습니다.

도구>웨이포인트 만들기를 이용해서 모든 웨이포인트를 지정했습니다.
웨이포인트 아이콘도 알록달록 선택했는데, 305에서 표시되는 종류는 한계가 있습니다.
건물, 깃발, 주유소 정도만 표시됩니다.
Tip. 트랙위에 웨이포인트로 예상해 놓았던 지점이 어디인지를 찾아야하지만 맵소스와 가민에서
제공하는 기본맵에서는 우리나라의 도로 정보를 몇개 찾아볼수 없고 따라서 트랙위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난감해집니다.
이 때에는 구글어스에서 예정해놓았던 지점의 위경도 정보(하단에 표시됩니다)를 확인해서 도구>웨이포인트 만들기를 선택하면 나타나는 팝업창 메뉴의 위치(나중에 웨이포인트 등록정보를 선택해도 표시됩니다)에 위경도를 직접 입력해주면 됩니다.

작성된 웨이포인트를 연결하여 경로(route)를 만듭니다.
굳이 지도위에서 모든 웨이포인트를 연결할 필요는 없고 도구>루트만들기를 선택, 출발과 종료지점을 먼저 선택하고 중간에 웨이포인트를 끼워넣어주는 방법으로 만들면 됩니다.
맵소스 프로그램이 그리 복잡하지 않으니 몇번 시도해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완성된 경로입니다. 단순한 경로이기 때문에 경로와 트랙이 일치합니다.
지도를 움직여보면 경로의 진행방향으로 화살표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맵과 경로에 적당한 이름을 부여하고 저장합니다.
이때 가민에서 한글 표시가 안되니 영문으로 이름을 만들어야 사용에 편리합니다.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가민을 컴퓨터와 연결하고 상단 도구의 "장치로 전송"을 클릭하면 장치설정이 팝업됩니다.
팝업되는 창에서 "경로, 웨이포인트, 트랙"이 체크되었는지 확인한 후 "전송"을 클릭하면 가민으로 맵데이터가 전송되고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305는 지도 전송은 불가능합니다. 705가 가능하다면 지도를 만드는 방법은 달라질 겁니다.)
이제 가민을 컴퓨터에서 분리하고 "Navigation"메뉴로 들어가서 "Route"에 방금 전송한 경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305에서 정상적으로 경로와 지점(location : 맵소스에서 작성한 웨이포인트가 로케이션으로 등록됨)이 있는 것이 확인되면 이제 자전거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09.09.05일에 주행한 결과입니다.
위에 적었듯이 중간에 잠깐 헤멘 이동경로가 보입니다.

바이크컴퓨터 상태에서도 웨이포인트에 접근하게 되면 비프음과 함께 간략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그 때 모드 버튼을 이용하여 화면전환을 하여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의 해상도 조절은 우측의 상하버튼 2개를 가지고 합니다.
경로에 위치한 다음 웨이포인트와 현재 지점의 거리에 따라 네비게이션의 해상도도 자동으로 전환되는 듯 합니다.
그런데 30km내외의 자전거 이동속도라면 500m~800m 정도의 화면 해상도가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주행에 사용한 대부도-방수제 gdb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작성방법을 설명하면서 사용한 화면과는 달리 트랙이 조금더 복잡합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웨이포인트 부근지점외에는 굳이 이렇게 실제 도로와 맞추어 트랙을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맵소스 프로그램에서 열어서 트랙, 웨이포인트, 경로의 등록정보를 보면 경로 작성 방법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또는 305 사용자중 위 코스를 라이딩하고 싶은 분은 위 파일을 가민에 등록해서 사용해도 될 것입니다.
먼저 위의 글을 읽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이 글에서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1. 구글어스로 경로 작성하기
구글어스로 라이딩할 곳의 도로를 따라 경로를 만듭니다.
구글어스에서 작성한 경로는 나중에 맵소스 프로그램에서 트랙으로 이용됩니다.
상오기님이 정리한 것을 먼저 참조하시고..
구글어스의 메뉴에서 경로를 선택하면 새로운 팝업창이 뜨는데 이것을 화면 한 구석에 띄워 놓은 상태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305의 경우 편집가능한 지도를 제공하지 않고 특정한 경우 외에 네비게이션 화면에 트랙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진행해야할 도로 전체를 따라 완벽하게 경로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중간에 특별히 헷갈릴만한 갈림길이 없고 계속 기존 도로를 따라 진행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래처럼 나중에 웨이포인트(지도상에서 나중에 중요한 지점으로 표시되는 것을 말합니다)로 사용할 지점 정도만 표시해 줍니다.
진행방향이 바뀌거나 복잡한 경우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지정을 합니다.
아래 그림은 큰길에서 작은 도로로 벗어나 진행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노란색 원안의 도로에서 진행방향이 두번 바뀝니다.
여기에서 경로가 꺾이는 부분에서 웨이포인트로 사용하게 될 지점을 두개 추가했습니다.
Tip. 진행방향이 바뀌는 바로 그 지점보다는 10여m 진행한 방향에 웨이포인트를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305의 네비게이션 자체가 웨이포인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특정 지형물에 집착해서 너무 멀게 지정하면 또다른 부작용이 생깁니다(아래에 적어두었습니다).
그런데 305는 웨이포인트에 근접하게 되면 화면이 전환, 확대되면서 트랙을 보여줍니다(gimrim님이 쓴 글 참조).
따라서 아래와 같이 복잡한 진행방향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단순하게 웨이포인트만 추가하는 것보다는 좀 더 세밀하게 도로를 따라 경로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실사용을 하면서 잠시 정상경로를 벗어나 헷갈렸던 지점입니다.
웨이포인트가 갈림길에서 조금 떨어지게 작성을 해서 그랬는지 정확한 길을 못찾고 다른 길로 진행을 했습니다.
네비게이션 화면에서 진행해야 하는 다음 웨이포인트와 수백미터 차이로 언덕 양쪽으로 진행해야하는 도로와 잘못 들어선 도로가 엇비슷한 평행으로 길이 나있어서 더욱 헷갈렸습니다.
결국 네비게이션 덕분에 가던 길을 돌아와 다시 정상 경로로 진행했지만, 구글어스의 오차가 있을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위에서 적은 것처럼 좀 더 세밀한 경로 작성이 필요할 듯 합니다.
굵직한 지점만으로 작성한 경로입니다.
실제의 도로정보와 초록색으로 표시된 경로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단순한 직선도로가 많아서 실사용에 무리는 없습니다.
305와 맵소스 프로그램 자체가 다음 웨이포인트 방향으로 최단거리 경로를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작성된 경로를 저장>다른이름으로저장에서 확장자 kml 파일로 저장합니다.
2. 파일 변환
가민 맵 데이터는 확장자가 gdb 입니다. 준비한 GpsBabe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kml 파일을 gdb 파일로 변환합니다.
3. 맵과 경로만들기
gdb로 변환한 파일을 MapSource 프로그램에서 엽니다.
파일을 불러들이면 프로그램 좌측공간에 보이는 트랙탭을 클릭하면 하단에 트랙의 명칭이 보입니다.
이것을 우클릭해서 "선택된 트랙 지도에 표시"를 선택합니다.
이제 위의 트랙위에 우선 웨이포인트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지명이 표시되는 다음맵과 구글어스등을 이용해서 웨이포인트를 넣어주었습니다.
위쪽 3번째 사진의 도로를 다음맵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다음맵의 로드뷰를 이용해서 주변 경관과 특정 건물을 찾아 웨이포인트의 명칭으로 활용했습니다.
도구>웨이포인트 만들기를 이용해서 모든 웨이포인트를 지정했습니다.
웨이포인트 아이콘도 알록달록 선택했는데, 305에서 표시되는 종류는 한계가 있습니다.
건물, 깃발, 주유소 정도만 표시됩니다.
Tip. 트랙위에 웨이포인트로 예상해 놓았던 지점이 어디인지를 찾아야하지만 맵소스와 가민에서
제공하는 기본맵에서는 우리나라의 도로 정보를 몇개 찾아볼수 없고 따라서 트랙위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난감해집니다.
이 때에는 구글어스에서 예정해놓았던 지점의 위경도 정보(하단에 표시됩니다)를 확인해서 도구>웨이포인트 만들기를 선택하면 나타나는 팝업창 메뉴의 위치(나중에 웨이포인트 등록정보를 선택해도 표시됩니다)에 위경도를 직접 입력해주면 됩니다.
작성된 웨이포인트를 연결하여 경로(route)를 만듭니다.
굳이 지도위에서 모든 웨이포인트를 연결할 필요는 없고 도구>루트만들기를 선택, 출발과 종료지점을 먼저 선택하고 중간에 웨이포인트를 끼워넣어주는 방법으로 만들면 됩니다.
맵소스 프로그램이 그리 복잡하지 않으니 몇번 시도해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완성된 경로입니다. 단순한 경로이기 때문에 경로와 트랙이 일치합니다.
지도를 움직여보면 경로의 진행방향으로 화살표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맵과 경로에 적당한 이름을 부여하고 저장합니다.
이때 가민에서 한글 표시가 안되니 영문으로 이름을 만들어야 사용에 편리합니다.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가민을 컴퓨터와 연결하고 상단 도구의 "장치로 전송"을 클릭하면 장치설정이 팝업됩니다.
팝업되는 창에서 "경로, 웨이포인트, 트랙"이 체크되었는지 확인한 후 "전송"을 클릭하면 가민으로 맵데이터가 전송되고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305는 지도 전송은 불가능합니다. 705가 가능하다면 지도를 만드는 방법은 달라질 겁니다.)
이제 가민을 컴퓨터에서 분리하고 "Navigation"메뉴로 들어가서 "Route"에 방금 전송한 경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305에서 정상적으로 경로와 지점(location : 맵소스에서 작성한 웨이포인트가 로케이션으로 등록됨)이 있는 것이 확인되면 이제 자전거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09.09.05일에 주행한 결과입니다.
위에 적었듯이 중간에 잠깐 헤멘 이동경로가 보입니다.

바이크컴퓨터 상태에서도 웨이포인트에 접근하게 되면 비프음과 함께 간략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그 때 모드 버튼을 이용하여 화면전환을 하여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의 해상도 조절은 우측의 상하버튼 2개를 가지고 합니다.
경로에 위치한 다음 웨이포인트와 현재 지점의 거리에 따라 네비게이션의 해상도도 자동으로 전환되는 듯 합니다.
그런데 30km내외의 자전거 이동속도라면 500m~800m 정도의 화면 해상도가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주행에 사용한 대부도-방수제 gdb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작성방법을 설명하면서 사용한 화면과는 달리 트랙이 조금더 복잡합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웨이포인트 부근지점외에는 굳이 이렇게 실제 도로와 맞추어 트랙을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맵소스 프로그램에서 열어서 트랙, 웨이포인트, 경로의 등록정보를 보면 경로 작성 방법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또는 305 사용자중 위 코스를 라이딩하고 싶은 분은 위 파일을 가민에 등록해서 사용해도 될 것입니다.
TAG garmin 305
방수제2.gdb